MBC 첫 시즌제 드라마의 시작을 알린 '검법남녀 시즌2' 배우들의 첫 번째 인터뷰가 공개됐다.
'검법남녀 시즌2'에 새롭게 합류하게 된 강승현은 벌써부터 통통 튀는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강승현은 약독물학과 연구원 샐리킴 역할을 맡아 자유분방한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강승현은 "샐리는 4차원에 굉장히 엉뚱하고 시크하다. 걸크러시 매력이 폭발하는 역할이기도 하다. 비주얼 적으로는 남들이 봤을 때 '헉' 할 수 있는 느낌을 원하셨다. 헤어스타일은 샤기컷으로 보이시하게 잘라봤고, 의상이나 메이크업도 한 번 보면 잊을 수 없도록 노력을 많이 했다. 강한 캐릭터이기 때문에 대사를 할 때에도 성격적인 면을 각인시키려고 하고 있다."며 남다른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밝혔다.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샐리킴의 매력포인트는 바로 '사이다'다. 강승현은 "할 말 다 할 줄 알고, 굉장히 똑부러지고, 저한테 샐리는 그게 가장 큰 매력이었던 거 같아요."라며 시원시원한 캐릭터로의 변신을 기대하게 했다.


끝으로 강승현은 "기존 캐릭터들과 새 캐릭터들이 만나면서 맞춰지는 앙상블을 봐주셔도 되게 재미있을 것 같다. 대본도 너무 재미있어서 기다리는 모든 분들이 아주 만족하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검법남녀 시즌2'를 향한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MBC '검법남녀 시즌2'는 까칠한 법의학자 백범(정재영), 열혈 신참 검사 은솔(정유미), 베테랑 검사 도지한(오만석)의 리얼 공조를 다룬 작품으로, 오는 3일(월) 밤 9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iMBC연예 김은별 | 영상 주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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