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고객센터 등) 바로가기

‘구해줘 홈즈’ “육아에 최적!” 숲과 도시가 공존한 곳으로!

기사입력2019-05-20 01:08
  • 트위터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링크 복사하기

박나래-황보라가 광교 신도시의 더블숲세권을 찾았다.


51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숲세권집을 원하는 의뢰인의 요청에 맞는 집을 찾아 나섰다.


숲속 마을 상가 주택을 찾아나선 박나래
-황보라는 숲과 도시가 공존한 모습에 감탄사를 연발했다. 양쪽에 숲이 있어서 뷰가 완벽하고, 도서관이 1분 거리이며, 숲체험 프로그램도 많아 육아에 최적이란 판단이었다.


심지어 전세 가격도
16500만원으로 의뢰인이 생각한 18천만원보다 저렴했다. 교통 역시 5분 거리의 버스 정류장이 종점이라 앉아서 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다.


그러나 박나래
-황보라는 광교신도시가 너무 낯설다는 이유로 의뢰인에게 선택받지 못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는 각 팀 팀장을 맡은 박나래와 김숙을 비롯해 김광규, 노홍철, 장동민, 명세빈, 김재환, 김광규, 황보라 등이 출연했다. 재미와 실속, 주거에 대한 새로운 접근까지 폭 넓게 담아낼 색다른 예능 프로그램 MBC ‘구해줘 홈즈는 매주 일요일 밤 1035분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