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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하인드] 수지, 레드카펫 씹어먹은 청순매력 '수지가 수지했네~'

기사입력2019-05-02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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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5회 백상 예술대상' 시상식이 지난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배우들이 다채로운 모습으로 빛났던 식전 레드카펫현장, 이제는 배우로 더 익숙해진 수지는 수상후보가 아닌 MC로 시상식에 발을 디뎠다. 국민 첫사랑이라는 타이틀이 무색하지 않을 만큼 청초한 매력을 뽐냈던 수지의 모습을 모아보자.


하늘하늘 꽃잎이 달라붙은 핑크빛 드레스로 시선을 사로잡은 그녀


국민 첫사랑이라는 별명만큼 청순한 자태가 돋보였는데!


꼭 동화에서 튀어나온 공주 같기도..ㅠㅠㅠ
너무 예쁘네요

미모 이럴 일이야 ㅠㅠㅠ
감탄만 나오네요!!!!


한편, '백상 예술대상'은 TV와 영화를 아우르는 국내 유일의 종합 예술 시상식으로 이날 영화부문에서 대상은 '증인' 정우성, 여자최우수연기상은 '미쓰백'한지민, 남자최우수연기상은 '공작' 이성민이 TV부문에서 대상은 '눈이 부시게' 김혜자, 여자최우수연기상은 'SKY캐슬' 염정아, 남자최우수연기상은 '미스터 션샤인' 이병헌이 수상했다.



iMBC 이미화 | 사진 이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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