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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함소원, 임신 초기 출혈로 노심초사··· “딸 혜정이가 버텨줘”

사람이 좋다홈페이지 2019-04-23 22:55
‘사람이 좋다’ 함소원, 임신 초기 출혈로 노심초사··· “딸 혜정이가 버텨줘”
함소원이 임신 초기부터 위험한 고비가 있었다고 전했다.

23일(화)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311회에서 배우 함소원이 임신 초기 출혈로 귀하게 얻은 아이를 잃을까 노심초사했던 때를 떠올리며 눈물 흘렸다.


이날 함소원은 기적과 같은 자연임신의 기쁨도 잠시, 출혈이 있어 밤새 잠 못 이뤘다고 밝혔다. 그녀는 “마지막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혜정아, 엄마가 나이가 많아서 너한테 무슨 일이 생긴 건가 봐. 우리 버티자. 어디 가면 안 돼’라고 하고 병원에 갔어요”라며 눈물을 보였다.

이어 함소원은 “혜정이가 제 이야기를 들었는지, 출혈은 있는데 심장은 뛰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혜정이한테 정말 고마웠죠”라고 말했다. 이후 다섯 달 동안 매주 병원에 가서 아이의 심장 소리를 들어야만 안심할 수 있었다는 것. 함소원은 기적처럼 찾아와 준 딸 덕분에 굳게 닫혀있던 시아버지의 마음도 열고, 뒤늦게 결혼식도 올릴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끝으로 함소원은 “보통 부부로 살면서 원만한 가정을 이루는 게 꿈이에요”라고 전했다.

시청자들은 각종 SNS와 포털 사이트를 통해 “솔직한 성격에 내조도 잘하고 보기 좋네요”, “함소원-진화 부부 오래오래 행복하고 소원처럼 따뜻한 가정 이루시길”, “두 분 너무 잘 어울려요. 아가도 진짜 귀엽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는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인생 드라마를 담고자 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iMBC 김혜영 | MBC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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