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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방빠화빠!” 방도 화장실도 자꾸 나오는 용인 주택!

기사입력2019-04-22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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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송경아가 용인 주택 단지를 찾았다.


42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20년 만에 이사를 앞둔 5인 가족이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다섯 명의 가족
, 딸과 어머니가 각각 원하는 집을 구하기 위해 박나래와 송경아는 용인 전원주택을 찾아갔다. 첫 번째 집은 편백나무 천장와 목재 계단 등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새 집의 느낌이 기분좋게 다가왔다.


박나래는
방빠화빠라면서 무려 방이 5, 화장실이 5라고 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방이 끝없이 나오고 화장실도 계속 나오자 싸러 가냐라는 방해 공작까지 나왔다.


특이 이 집은 데크테라스에서 현관까지 연결된 비밀 통로가 반전처럼 등장해 주목받았다
.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는 각 팀 팀장을 맡은 박나래, 김숙, 김광규, 노홍철, 장동민, 송경아, 솔비 등이 출연했다. 재미와 실속, 주거에 대한 새로운 접근까지 폭 넓게 담아낼 색다른 예능 프로그램 MBC ‘구해줘 홈즈는 매주 일요일 밤 1035분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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