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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왕님 보우하사

‘용왕님 보우하사’ 재희, 조안 거짓 증언에 반박 “연극은 끝났어!”

용왕님 보우하사홈페이지 2019-04-17 19:55
‘용왕님 보우하사’ 재희, 조안 거짓 증언에 반박 “연극은 끝났어!”
재희가 조안의 증언이 거짓임을 밝혔다.


17일(수)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극본 최연걸, 연출 최은경)’ 60회에서 마풍도(재희)가 자신을 횡령범으로 모는 여지나(조안)에게 반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심청이(이소연)는 친부모에 대한 기억을 떠올리며 혼란스러워했다. 이에 마풍도는 “너무 힘들어하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네가 힘들면 나도 힘드니까. 억지로 뭔가를 기억해내려 하지 말란 말이야”라며 심청이를 다독였다.

이후 집에 들어간 심청이는 심학규(안내상)에게 “나 버려진 게 아닌 거 같아. 내 친부모님한테 사고가 있었던 거 같아”라고 전했다. 과거 미인도를 훔쳤던 심학규는 “좀 쉬고 천천히 다시 얘기하자”라며 당혹스러워했다.

여지나는 주보그룹 긴급 이사회에서 “제 차명계좌를 이용해 회사 공금을 횡령한 사람은 마풍도 회장입니다.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사람입니다”라며 거짓 증언했다. 마풍도는 여지나와 서필두(박정학)의 모종의 거래가 담긴 녹취를 들려주며 자신의 결백을 밝혔다. 이어 마풍도가 여지나에게 “그만해. 연극 끝났으니까”라고 말하는 모습에서 60회가 마무리됐다.

시청자들은 각종 SNS와 포털 사이트를 통해 “오늘 엔딩 시원하네요”, “마풍도 반격 멋있다”, “색맹이 마풍도 발목 잡는 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용왕님 보우하사’는 절대 시각을 가진 심청이가 세상을 흑백으로만 보는 마풍도를 만나 사랑과 인생의 아름다움을 나누고, 잃어버린 아버지의 비밀을 찾아내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매주 평일 저녁 6시 50분에 방송된다.


iMBC 김혜영 | MBC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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