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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하인드] '어벤져스 : 엔드게임' 안현모, 뜻 밖에 개 이득!! 성덕이 따로 없네~

기사입력2019-04-15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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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어벤져스 : 엔드게임 (Avengers : Endgame)’ 아시아 프레스 컨퍼런스가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 그랜드 볼룸에서 진행됐다.
마블 스튜디오의 대표 케빈 파이기, 안소니 루소와 조 루소 감독, 배우 브리 라슨, 제레미 레너,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참석한 가운데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마무리된 기자간담회. 이날 동시통역과 동시에 행사 전체의 사회를 맡은 안현모가 주목을 받았다. 한 번에 만나보기 힘든 '대단한' 배우들과 한 자리에서 행사를 진행했던 그녀, 성덕(성공한 덕후)이 따로 없는 부러운 현장을 모아봤다.


이날 아시아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시작 전 모두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던 그녀!
오늘의 사회 겸 통역을 함께했습니다.


모든 행사가 끝난 후..!
로다주 쌤 그냥 퇴장하시는가 싶더니~~
환한 미소로 오늘의 사회와 통역을 맡은 안현모씨에게 다가갑니다.




토닥토닥
살가운 인사를 건넨 후 퇴장합니다.


뒤이어 퇴장하던 제레미 레너!!
그 모습을 보더니~


먼저 손을 건네며 인사를 청합니다


ㅠ_ㅠ 흡... 부럽다
뜻 밖에 개 이득!!
정중한 인사에 환하게 번진 미소


안현모씨 광대가 승천하시겠어요~


한편, ‘어벤져스 : 엔드게임’은 인피니티 워 이후, 지구의 마지막 희망을 위해 살아남은 어벤져스 조합과 빌런 타노스의 최강 전투를 그린 영화로, 24일 전세계 최초로 개봉 예정이다.


iMBC 이미화 | 사진 이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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