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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정국, '막내 온 탑' 1위 선정… 역시 '황금막내'

이슈홈페이지 2019-04-12 09:21
방탄소년단(BTS) 정국, '막내 온 탑' 1위 선정… 역시 '황금막내'

방탄소년단 정국이 팬들이 선정한 ‘황금막내’ 1위에 뽑히며 막강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참여형 모바일 아이돌앱 '아이돌챔프(IDOLCHAMP)'는 지난 3월 22일부터 2주간 ‘울 막냉이 하고 싶은 거 다~해! po막내온탑wer 아이돌은?‘ 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실시했다.


귀엽고 앳된 이미지로 누나 팬들의 심장 한 편에 조용히 자리 잡았던 아이돌 막내 멤버. 이들은 팀 내 귀여움을 담당하면서도 무대에 오를 때면 강렬한 카리스마를 내뿜어 ‘맏형’같은 매력을 발산한다. 또한 막내임에도 불구하고 형들에 뒤지지 않는 실력과 존재감을 과시해 그룹의 선두 역할을 자처하기도 한다. 이른바 ‘막내 온 탑’이라는 색다른 포지션으로 반전 매력을 내뿜는 아이돌은 누가 있을까?



음악이면 음악, 예능이면 예능, 다방면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는 ‘막내 온 탑’ 쟁쟁한 후보들 가운데 영광의 1위를 차지한 주인공은 바로 방탄소년단 정국. 정국은 총 투표수 22만이 집계된 가운데 30.74%를 기록하며 당당히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방탄소년단의 든든한 막내 정국은 말 그대로 아이돌계의 사기 캐릭터로 유명하다. 보컬, 랩, 춤, 작곡은 물론 완벽한 피지컬과 인형같은 비주얼 그리고 누나들의 심장을 저격하는 경상도 사투리까지. 아이돌의 기본 덕목을 충실하게 갖추고 있음은 물론이고 그림, 영상, 편집 등 예체능 모든 분야 전반에 걸쳐 배움이 빠르고 평균 이상으로 잘 해내 ‘황금 막내’라는 별명이 붙었다.


특히 정국은 앳된 외모와는 달리 탄탄한 피지컬로 형들을 뛰어넘기도 한다. 개인 방송이나 예능에서 장난삼아 힘으로 형들을 제지하거나 들어 올리는 경우가 종종 있어 놀라움을 자아내곤 한다. 훌륭한 피지컬과 함께 유머감각도 훌륭한 편이라 차력 및 몸개그 까지 담당하고 있는 능력자다.


예술적인 감각 역시 뛰어나다. 항상 카메라를 들고 다니며 사진과 동영상을 찍는 걸 즐기는데 2016년부터는 ‘#정감(정국 감성)’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직접 찍은 사진을 팬들과 공유하며 남다른 감성을 자랑하고 있다.


또 멤버들과 함께한 여행을 영상으로 담아 공유하곤 하는데 촬영 기술과 편집 능력이 매우 뛰어나 팬들은 물론 소속사(빅히트엔터테인먼트) 대표인 방시혁까지 놀라게 했다는 후문. 영상 편집 작업을 하며 ‘힐링’ 한다는 정국은 미국, 일본, 사이판 여행기와 안무 연습 영상까지 공개하며 팬들의 일상에 즐거움을 선사한다. 그야말로 못하는 게 없는 ‘황금 막내’.


방탄소년단 정국에 이어 샤이니 태민이 27.09%를 기록하며 아쉽게 1위를 놓쳤다. 이 외에도 비투비 육성재가 9.97%로 3위를 기록했고 그 뒤를 이어 아스트로 윤산하(9.93%), 엑소 세훈(8.97%)이 각각 4, 5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투표를 진행한 아이돌챔프는 매월 해당 월의 인기 아이돌을 확인할 수 있는 '아챔차트'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지난 3월에는 스트레이키즈가 'Miroh'로 컴백하면서 매일 높은 순위를 유지한 결과, 월간 차트 1위를 달성했다. 그 인기를 보여주듯이, 최근 스트레이키즈는 데뷔 후 음악방송 첫 1위를 차지하며 '성장형 그룹'의 면모를 입증했다.





iMBC 김미정 | 사진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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