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구의 연애’ 두 번째 여행지인 제주도에서의 둘째 날, 한 여성 회원이 새벽부터 양세찬을 찾아와 깜짝 데이트를 신청해 은밀한 둘만의 데이트에 나선다.
다른 회원들 모르게 숙소를 빠져나온 이들이 향한 곳은 성산 일출봉. 성산 일출봉에서 둘만의 시간을 보내는 동안 두 사람은 솔직한 대화를 나누고 일출을 배경으로 함께 셀카를 찍는 등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는 후문이다.
또 데이트 내내 양세찬은 이른 아침부터 자신을 찾아온 여성 회원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는가 하면 설렘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두 사람이 묘한 핑크빛 기류를 형성하는 모습에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 MC들도 “새벽에 둘이 걷는 거리 진짜 낭만 있다”, “세찬이 진짜 감동받았어. 새벽같이 일어나기 가기 쉽지 않은데 어떤 감정일까” 등 함께 설레며 둘을 응원할 예정이다.
한편 뒤늦게 두 사람의 밀회 데이트 사실을 알게 된 동호회 회원들은 “성산 일출봉을 같이 갔다고?”라고 놀라며 충격에 휩싸이다가도 “두 사람 더 잘 안되겠다”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겨 추후 전개에 호기심을 자아낸다.
이들의 마음은 과연 어디로 향할지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제작진까지도 놀라게 한 두 사람의 새벽 밀회 돌발 데이트 현장은 오늘(7일) 밤 9시 5분 MBC ‘호구의 연애’에서 공개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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