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방송된 ‘호구의 연애’에서는 짝꿍을 지키는 ‘짝피구’를 위해 파트너를 정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첫 번째로 나선 윤미는 공을 던졌지만 너무 높은 나머지 아무도 잡지 못 했다.

박성광은 공을 잡기 위해 힘차게 점프했지만 5cm나 모자랐다. 이에 대해 “(방향은) 나였는데, 내가 키가 작아서. 키가 작아서 못 잡았어!”라며 원통해했다. 윤미가 던진 두 번째 공은 거짓말처럼 세찬에게 안착했다. 세찬은 자신을 노려보는 성광, 경환에게 “공을 잡았으면 그냥 그러려니 해. 무섭게 그러지마”라며 살벌한 기운에 억울함을 표현했다.
지안이 두 번째 주자로 나서자 경환이가 긴장했다. 경환은 조금 전 1:1 데이트를 마친 상태라 짝꿍으로 욕심을 내었다. 경환은 공을 치기 위해 옆에 있던 성광과 크게 부딪히면서 성광은 바닥에 넘어지자 ‘친구고 뭐고 없냐’며 성광이 불만을 표현했다. 이를 지켜보던 양세형은 “두 분이 13년 절친 이거든요. 이제 호구의 연애에서 연 끊는 거죠”라며 불꽃 튀는 현장을 한마디로 정리하기도 했다.
MBC '호구의 연애'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0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임주희 | 화면캡쳐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