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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민남편’ “안정환이 선물” 멤버들-박항서 감독 ‘훈훈 분위기’

기사입력2019-03-31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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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이 박항서 감독을 만나러 베트남으로 가게 됐다.


33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궁민남편에서 멤버들은 족구 시합 후 박항서 감독의 초대장을 받았다.


안정환은 박항서 감독에게 전화를 걸었다
. 박항서 감독은 전화를 받자마자 너 녹화될 때 자꾸 시비걸지 마라. 누구랑 밥먹었다는 얘기 왜 해.”라며 입단속부터 시도했다.


문화체육부 장관하고 밥먹어야 하니까 이따 하라고 해놓고 나중에 말씀하셨잖아요. 국회의장이었다고.”라는 안정환의 폭로에 박항서 감독은 당황했다. 박항서 감독은 언제 내가 큰소리쳤냐고. 너 베트남 오면 고생한다. 공항에 두어시간 걸려있을 수도 있어.”라고 하고는 이내 농담이에요.”라고 말했다.


너무 유명하신 분들이 온다라는 박항서 감독의 말에 권오중은 감독님이 제일 유명하세요.”라고 답했다. 이어 김용만이 고마워서요. 선물이라도 가져가려는데 필요한 거 있으시냐.”라고 하자 박항서 감독은 안정환이 선물입니다라고 답했다.


이들의 훈훈한 모습은 베트남에서도 이어질까
. MBC 예능프로그램 궁민남편은 누구의 남편, 누구의 아빠로 살기 위해 포기했던 대한민국 남편들의 일탈기를 담았다. 매주 일요일 저녁 63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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