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수)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는 ‘별짓’으로 환상의 호흡을 보여주고 있는 우석과 라이관린이 출연했다. 이날 우석과 관린은 각각 남창희, 광희와 한 팀이 되어 농구게임에 도전했고 우석팀이 우승했다. 승리의 기쁨을 나타내기 위해 만세를 한 우석. 그의 손을 잡고 있던 남창희는 겨드랑이의 고통을 호소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태우석 VS 라이관백호의 농구 대결

의지 활활

시작과 동시에 카리스마 눈빛+ㅁ+

못....한...다....며?

공이 쑥쑥 들어간다~

70점을 예측하며 게임 시작!

가능하겠는데?


같은 사진 아닙니다
우석이는 집중했을 뿐...

라이관백호의 기록을 넘어서
기록 도전!


예측한 점수 70점 획득!
돗자리 깔아야겠어요~

우석이와 기쁨을 공유하려던 MC의 최후...?
뜻밖의 겨찢남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둘이 왜 게임이 아니라 영화를 찍어”, “화보를 찍고 간다”, “못하는 게 없네”, “겨찢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한 주간 가장 핫한 아이돌이 출연해 개인기와 재능으로 숨어있던 매력을 선보이는 '주간아이돌'은 매주 수요일 오후 5시 MBC에브리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iMBC 백아영 | 화면캡처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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