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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박남정, “내 팬들도 딸 박시은 안부부터 물어봐” 환한 미소

사람이 좋다홈페이지 2019-03-20 00:30
‘사람이 좋다’ 박남정, “내 팬들도 딸 박시은 안부부터 물어봐” 환한 미소

박남정이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19일(화)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307회에서 가수 박남정이 딸들의 어릴 적 모습이 담긴 영상을 보며 행복해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박남정은 딸들의 영상을 보며 “예쁜 모습을 간직하기 위해 찍은 건데 정말 잘했다고 생각해요”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이어 그는 “가정의 화목에 가장 큰 역할을 해요. 아이들이나 아내하고 부딪힐 때마다 이 영상을 보면 마음이 평온해지거든요”라고 말했다. 그에겐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여행인 것.

또한, 박남정은 자신을 꼭 빼닮은 큰딸 박시은에 대해 “어릴 때부터 유난히 다른 애들에 비해 끼가 많았어요”라고 밝혔다. 지난해 연말 시상식에서 청소년 연기상을 받은 박시은은 수상 소감으로 가족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눈물을 쏟기도 했다.

박남정은 “저희 팬층 엄마들도 저 보면 ‘딸 잘 있어요?’ 이거부터 물어봐요. 내가 밀리지만, 딸이 잘되는 게 부모 입장에서 그것만큼 좋은 게 어디 있겠어요”라며 환한 웃음을 지었다.


시청자들은 각종 SNS와 포털 사이트를 통해 “팬이었는데 다시 나오니 너무 좋네요”, “방송 보고 추억에 빠졌어요. 자주 만나요”, “음색도 모습도 그대로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는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인생 드라마를 담고자 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iMBC 김혜영 | MBC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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