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고객센터 등) 바로가기

[B하인드] 헤이즈, 데뷔 5년만에 '첫' 쇼케이스 어색한 듯 여유로운 그녀

기사입력2019-03-19 18:05
  • 트위터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링크 복사하기

가수 헤이즈가 데뷔 5년만에 첫 쇼케이스를 열었다.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무브홀에서 진행된 첫 번째 정규앨범 '쉬즈 파인(She's Fine)' 쇼케이스에서 헤이즈는 "개인적으로 기대가 되는 앨범이다. 힐링과 공감을 한다는 말을 들었을 때 가장 힘이된다. 이번에도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밝히며 5년만에 정규 앨범에 대한 기대와 소감을 밝혔다. 더블 타이틀곡은 물론 풍성한 수록곡과 함께 정규앨범으로 돌아온 헤이즈의 포토타임을 엿보자.



"데뷔하고 첫 쇼케이스네요"
차분하게 인사하는 헤이즈!
데뷔 5년차임에도 불구하고 첫 쇼케이스라네요~ 많이 떨리겠어요^^*


포토타임 첫 포즈는 살짝 어색하지만~



머리 한 번 쓱 뒤로 넘기고!




긴장이 풀렸나봐요^_______^
헤이즈 曰 : 평소에는 보여지는 것처럼 시크하지 않아요~
하트가 퐁퐁 샘솟는 포토타임



다 마치고 머쓱~



다시 한 번 하트♡ 로 마무리 하는 그녀
이번 앨범도 기대해도 좋을 듯

지난 2014년 첫 번째 싱글 '조금만 더 방황하고'로 가요계에 첫 발을 딛은 헤이즈의 이번 앨범 '쉬즈 파인(She's Fine)'은 데뷔 5년만에 첫 정규앨범으로 가상의 여자 배우를 앨범의 화자로 설정해 그녀의 사랑, 이별, 삶, 생각 등 다양한 이야기를 더블 타이틀곡을 포함한 총 11개 트랙에 담고 있다.



iMBC 이미화 | 사진 이미화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