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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의 데이트' (여자)아이들 "민니, 외국인 멤버 중 가장 한국말 잘한다"

기사입력2019-02-28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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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들의 민니가 외국인 멤버들 중 한국어 능력자로 뽑혔다.


28일(목) 방송된 MBC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 (여자)아이들이 출연했다.

DJ 지석진은 "다들 한국말이 엄청 늘었다. 한국 사람인줄 알겠다"라며 "외국인 멤버인 민니, 우기, 슈화 중 가장 한국말을 잘하는 멤버는 누구냐"고 물었고, (여자)아이들은 입을 모아 민니라고 답했다.

이에 DJ 지석진은 "다들 한국말을 잘 한다. 생긴 것도 한국인 같아서 어느 나라 사람인지 모르겠다"고 칭찬했다.


한편, (여자)아이들의 이번 앨범 'I made' 의 타이틀곡 'Senorita(세뇨리타)'는 첫눈에 반한 상대에게 끌리는 마음을 담은 당당한 노랫말과 한층 짙어진 보이스가 완벽한 조화를 이룬 곡으로, 리더 소연이 작곡에 참여했다.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는 매일 낮 2시부터 4시까지 MBC FM4U(수도권 91.9MHz)에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mini'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iMBC 박한별 | 화면캡처=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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