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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자들’ “1일 1식 다시 하려고” 먼저 연락해온 게스트 이소연!

기사입력2019-02-22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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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연이 공복에 참여했다.



222일 오후 850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공복자들에서는 이소연이 여배우 최초로 공복에 참여했다.


이소연은 원래
11식을 해왔다고 밝혔다. 특히 2년 전 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에서 복근을 보여주는 장면이 있어서 멋진 복근을 만들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고 얘기했다.


이소연은
최근 드라마 용왕님이 보우하사를 시작하면서 초반 고등학생 역으로 어리게 나와야 하니까 13식 했다라고 밝혔다. 그러자 출연진들은 살 찌우려면 맛있는녀석들로 가야지라며 술렁였다.


이소연은
이 기회에 11식에 다시 도전하려고라는 각오를 전했다. 그래서 공복자들에 먼저 연락했다고 밝혀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이소연은 과연
24시간 공복에 성공했을까? MBC 예능프로그램 공복자들은 쏟아지는 먹거리와 맛집 속에서 건강을 위한 제대로 된 한 끼의 의미를 찾아줄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저녁 850분에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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