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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임정수립 100주년을 맞이하는 MBC의 자세… 드라마·예능·교양·라디오 등 풍성한 볼거리

이슈홈페이지 2019-02-22 16:51
3.1운동·임정수립 100주년을 맞이하는 MBC의 자세… 드라마·예능·교양·라디오 등 풍성한 볼거리

MBC가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내놓는다. 뜻깊은 시기를 맞아 다큐멘터리부터 드라마, 예능에 라디오까지, 장르와 매체를 넓혀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1919-2019, 기억․록’ - 3.1절 특집으로 김마리아와 손병희 소개
1월 1일부터 방송되고 있는 100부작 미니 다큐 ‘1919-2019, 기억․록’은 김연아, 신하균, 신하선, 이순재 등의 샐럽들이 함께 참여하여 역사적 인물을 재조명하는 3분 분량의 미니 다큐멘터리로, 연말까지 수시 편성된다. 3.1 운동 100주년을 기념하고자 2월 25일(월)부터 3월 3일(일)까지는 배우 김현주가 여성 독립운동가 ‘김마리아’를, 뮤지컬 배우 손준호가 민족의 지도자 ‘손병희’를 소개한다. “김마리아 같은 여성동지가 10명만 있었다면 대한민국은 독립이 됐을 것”이라는 도산 안창호의 말처럼, 김마리아는 뜨거운 열정으로 독립운동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배우 김현주는 갖은 고문을 받고도 행동에 나선 김마리아에 대해 소개하며 탄식했다는 후문. 또한 ‘손병희’를 소개할 뮤지컬 배우 손준호는 아내 김소현과 함께 3.1운동을 재현하는 플래시몹을 진행해 내용을 더욱 풍성하게 채웠다.
*방송 : 월~일 수시 방송



#‘마지막 무관생도들’ - 대한제국의 마지막 무관생도들의 삶, 차별화된 방법으로 전달
3.1절 특집 다큐 2부작 ‘대한제국의 마지막 무관생도들’은 2월 25일(월) 밤 11시 10분에 1부가, 3.1절 당일(금) 오후 5시 20분에 2부가 방송될 예정이다. ‘마지막 무관생도들’ 1부는 1900년대 초 전문 군인을 양성하던 대한제국 무관학교의 최후의 무관생도 45명의 삶을 다큐드라마로 풀어낸다. 1919년 3·1운동을 기점으로 지청천, 김경천 등 항일 무장 투쟁을 나선 이들과 홍사익, 이응준 등 친일 부역으로 나아간 이들의 엇갈린 삶의 궤적을 조명한다. 새로운 실험과 형식을 가미한 다큐드라마를 통해 흡인력 있고 차별화된 이야기가 찾아올 것으로 기대된다.
*방송 : 1부 ‘기억하라, 요코하마여!’ 2월 25일(월) 밤 11시 10분, 2부 ‘죽어도 몸이 썩지 않는다’ 3월 1일(금) 오후 5시 50분


#‘백년만의 귀향, 집으로’ - 100년만의 귀향 통해 해외의 독립운동사 정리
오는 4월 1일(월)부터는 고국으로 돌아오지 못한 채 머나먼 타국에서 눈을 감아야 했던 영웅들을 발굴하고 재조명하는 특집 다큐 4부작 ‘백년만의 귀향, 집으로’가 찾아온다. 머나먼 타국에서 독립을 외쳤던 수많은 영웅들은 결국 조국으로 돌아오지 못한 채 타지에 외롭게 잠들고 말았다. 그렇게 숨겨진 영웅의 후손들을 찾아, 그들이 간직하고 있는 선조에 대한 기억을 공유해보고 선조들이 다시 밟지 못했던 땅, 대한민국으로 초대한다. 배우 손현주와 허일후 아나운서를 주축으로 각 분야의 다양한 샐럽들이 사절단이 되어 직접 초대장을 전달하고, 잊고 있었던 선조들의 이야기를 풀어내는 역할을 한다. 촬영 중 만난 후손들과 세계 각지에 흩어진 독립운동 유적지를 촬영한 사진은 4월 10일(수)부터 MBC 1층 로비에 전시되어 감동을 더할 예정이다.
*방송 : (1부) 4월 1일 오후 8시 55분



#‘이몽’ - 독립을 위해 헌신했던 영웅들의 이야기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드라마'
5월에는 드라마가 합세한다. MBC가 야심차게 준비 중인 블록버스터 시대극 ‘이몽'은 일제강점기 경성과 만주 그리고 중국 상해를 배경으로 펼치는 첩보 멜로드라마다. 일본인에게 양육된 조선인 외과의사 '이영진'(이요원 분)이 상해 임시정부 첩보요원이 되어 의열단 단장 '김원봉'(유지태 분)과 함께 태평양 전쟁 속 활약을 그린 드라마로 '사임당 빛의 일기’(2017)의 윤상호 PD, ‘아이리스’ 1~2(2009·2013)의 조규원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독립을 향한 험난한 여정과 암울했던 시대를 치열하게 살아나갔던 인물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안방극장의 기대지수를 높일 것이다.
*방송 : 5월 방송 예정



#‘선을 넘는 녀석들 – 한반도편’ - 세계가 주목하는 '한반도의 선', 그 현장을 직접 찾아간다!
지난 16일 첫 방송부터 2049 시청자층 중심으로 높은 시청률과 화제성을 선보인 '선을 넘는 녀석들 – 한반도편’은 의미 있는 시기에 적절한 내용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시즌에 세계의 다양한 ‘선’을 넘은 데 이어, 이번에는 한반도의 ‘선’을 찾아 나서는 생생한 여정을 통해, 잊혀 졌지만 꼭 기억해야 할 역사의 재발견에 앞장서고 있다. 전현무, 설민석, 문근영, 유병재, 다니엘 린데만 5인의 완벽한 케미와 현재 대한민국을 둘러싼 선들이 생기게 되기까지의 배경과 숨겨진 이야기를 전한다.
*방송 :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



#‘님 찾아 가는 길’ - 대표 여성DJ가 전하는 여성 독립운동가의 삶
MBC 라디오도 한 몫 책임진다. 3월 6일(수)부터 MBC 표준 FM(95.9Mhz)을 통해 방송되는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특별기획 3부작 ‘님 찾아 가는 길’은 이름도 없이 사라져간 수많은 여성 독립운동가들을 조명한다. 분야와 방식은 달랐지만 조국을 되찾겠다는 일념으로 삶과 열정을 송두리째 바친 안경신, 오광심, 정정화 선생을 주인공으로 MBC 라디오의 대표 여성DJ들이 각 부 주인공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두시만세’ 진행을 맡고 있는 개그우먼 정경미, ‘지금은 라디오시대’의 진행자 개그우먼 정선희, ‘여성시대’의 얼굴인 가수 양희은이 출격하는 ‘님 찾아 가는 길’은 3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오후 7시 20분 표준FM 95.9MHz(서울, 경기) 및 어플리케이션 mini를 통해 방송 될 예정이다.
*방송 : 3월 6일(수) ~ 8일(금) 오후 7시 20분 표준FM 95.9MHz(서울, 경기) 및 어플리케이션 mini




iMBC 김미정 |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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