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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강유미 “개그맨 생활 10년간 수입 동결... 크리에이터 수입이 몇 배 많다”

라디오스타홈페이지 2019-02-21 02:25
‘라디오스타’ 강유미 “개그맨 생활 10년간 수입 동결... 크리에이터 수입이 몇 배 많다”

강유미가 유튜브 방송 수입으로 전세로 옮겼다고 밝혔다.


2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구독&좋아요 부탁해요’ 특집으로 이덕화, 강민경, 강유미, 유민상이 출연했다.

10년 넘은 개그맨 생활보다 지금 하는 1인 방송 수입이 더 짭짤한지 묻는 MC 김구라에게 “개그맨 수입도 나쁘진 않았는데 예능 쪽으로 진출한 것도 아니기에 활동에 한계가 있었다. 그래서 10년간 수입이 동결이었는데 유튜브 방송이 몇 배 정도 더 번다”라고 말했다. 이어 “월세만 10년을 살았는데 짧은 기간에 월세에서 전세로 옮겼다”라고 덧붙였다.

그런가 하면 강유미는 “주로 콩트를 많이 하는데 ASMR 방송이 인기가 많지만 제일 힘들기도 하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유인즉 마이크에 소리가 잘 들어가야 하는데 소리가 안 들어가 있으면 욕이 나온다고. 이에 “욕해도 되는 거야?”라고 묻는 이덕화에게 “제가 편집하니까 맘껏 하고 욕을 잘라낸다. 그래서 ASMR 편집이 유난히 뚝뚝 끊긴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오늘 진짜 웃기다”, “와 전세로 옮기다니 멋있다”, “몇 년 전부터 재밌고 신선한 콘텐츠 많이 만들어서 즐거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 백아영 | 화면캡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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