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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왕님 보우하사’ 재희, 조안 거짓말 눈치채나? 김형민, “내가 바로 목격자!”

기사입력2019-02-20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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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민이 재희를 찾아갔다.

20일(수)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극본 최연걸, 연출 최은경)’ 25회에서 백시준(김형민)이 마풍도(재희)를 만나 자신이 뺑소니 목격자라고 밝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여지나(조안)는 마풍도를 걱정하며 따지는 심청이(이소연)에게 “내가 풍도 씨가 위험할 줄 알면서도 그랬다는 거야? 그 사람 자리 노리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라고”라며 반박했다. 이에 심청이가 “회장님한테는 말씀드려야지”라고 하자, 여지나는 “회장님과 풍도 씨 남보다 못한 사이야. 그 사람 아무 두려움 없이 떠날 수 있게 도와줘”라고 말했다. 하지만 심청이는 “외국에 간다고 안전하다는 보장도 없잖아”라며 거절했다.

이후 여지나는 주보그룹까지 찾아온 심청이에게 불만을 드러냈다. 결국, 심청이가 “마풍도 씨 좋아해”라고 하자, 여지나는 “넌 왜 항상 내 것 빼앗지 못해 안달이야? 백시준만 해도 그래. 그렇게 애틋하면 네가 백시준 가지라고”라며 빈정댔다. 이를 뒤에서 듣고 있던 백시준은 분노가 치밀었다.


외국으로 출발 전, 마풍도는 여지나에게 “나한테 준 핸드폰 말이에요. 정말 내 것 맞아요?”라며 의문을 제기했다. 이때 백시준이 마풍도를 찾아와 “내가 뺑소니 사건 목격자입니다”라고 밝히는 모습에서 25회가 마무리됐다.

시청자들은 각종 SNS와 포털 사이트를 통해 “백시준 복수 가즈아”, “심청이 가둔 방덕희 너무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용왕님 보우하사’는 절대 시각을 가진 심청이가 세상을 흑백으로만 보는 마풍도를 만나 사랑과 인생의 아름다움을 나누고, 잃어버린 아버지의 비밀을 찾아내는 과정을 그릴 예정이다. 매주 평일 저녁 7시 1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MBC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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