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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왕님 보우하사

'용왕님 보우하사' 이소연, 조안의 제지에도 "재희, 내가 그 사람 지킬거야"

용왕님 보우하사홈페이지 2019-02-20 16:00
'용왕님 보우하사' 이소연, 조안의 제지에도 "재희, 내가 그 사람 지킬거야"

마풍도(재희)가 여지나(조안)를 의심한다.


20일(수) 방송되는 MBC 일일 연속극 '용왕님 보우하사' 25회에서는 마풍도가 자신의 핸드폰을 찾으며 여지나를 의심하게 된다. 또한, 심청이(이소연)는 서필두(박정학)에게서 마풍도를 지키려 나선다.

마풍도는 핸드폰을 전해받고 "사고 현장에 있던 핸드폰이라고?"라고 말한다. 의심을 갖게 된 마풍도는 여지나에 "아침에 나한테 준 내 핸드폰 말이에요. 그거 정말 내꺼 맞아요?"라고 묻는다.

한편, 여지나 대신 아들 백시준(김형민)이 감옥에 들어갔다는 것을 알게된 정무심(윤복인)은 여지나를 찾아가 "내일 여기 변호사 사무실로 나와"라고 통보한다. 이를 보고 사실을 알게 된 심학규(안내상)가 여지나를 다그치자, 여지나는 오히려 "그만 좀 해요"라고 소리지른다.

심청이는 집으로 돌아와 마풍도와 파리에 가기 위해 짐을 챙기는 여지나를 목격한다. 지난 방송에서 서필두가 마풍도를 의도적으로 죽이려고 한다는 것을 알게 된 심청이는 여지나의 제지에도 불구하고 "그 사람 목숨이 달린 문제야. 외국에 간다고 안전하다는 보장은 없잖아. 내가 그 사람 지킬거야"라고 말하며 뛰쳐나간다.

심청이는 마풍도에 전화를 걸어 "마풍도 씨, 지금 어디에요? 나 심청이에요"라고 급박하게 말한다.

'용왕님 보우하사'는 세상 만물의 수천 가지 색을 읽어내는 '절대 시각'을 가진 여자가 세상을 흑백으로만 보는 피아니스트를 만나 사랑과 인생의 아름다움을 나누고, 잃어버린 아버지의 비밀을 찾아내는 현대판 심청이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평일 오후 7시 15분에 방송된다.

iMBC 박한별 | 화면캡처=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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