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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왕님 보우하사

'용왕님 보우하사' 이소연X재희, 사고 이후 첫 재회하나? "이 인간이 진짜"

용왕님 보우하사홈페이지 2019-02-18 17:27
'용왕님 보우하사' 이소연X재희, 사고 이후 첫 재회하나? "이 인간이 진짜"
마풍도(재희)와 심청이(이소연)가 재회했다.


18일(월) 방송되는 MBC 일일 연속극 '용왕님 보우하사' 23회에서는 백시준(김형민)의 어머니 정무심(윤복인)은 백시준이 여지나 대신 복역한 것을 알게되고, 마풍도와 심청이가 사고 이후 처음으로 만나게 된다.

방덕희(금보라)는 백시준에게 무릎을 꿇고 "지나 대신해서 감옥에 들어갔다는 얘기 들었어"라며 사죄한다. 이를 들은 정무심은 "이게 무슨 소리야. 지나 대신 옥살이를 하다니, 무슨 말이냐고"라며 분노한다. 정무심은 여지나(조안)를 찾아가 머리채를 잡는다.

한편, 심학규(안내상)의 집에 온 마풍도는 자신의 어머니의 유품인 카세트 테이프를 발견하고 "내가 이걸 어디서 봤나?"라고 독백한다. 마풍도가 집에 온 걸 알게된 방덕희는 놀라며 "풍도 총각, 여기서 뭐해"라고 묻는다. 기억을 잃어버린 마풍도는 방덕희에게 "근데 제 이름 어떻게 아셨어요?"라고 말하며 그를 수상하게 생각한다.

마풍도의 집에 찾아간 심청이는 서필두(박정학)를 만난다. 서필두는 "풍도가 집에 찾아오면 사례하라고 당부했는데"라며 심청이에게 돈을 건넨다. 돈을 본 심청이는 불쾌해하며 "마풍도 씨한테 전하세요. 그쪽이 주는 돈 절대 필요 없다고"라고 화나서 돌아간다.

마풍도에 화가 난채로 귀가한 심청이는 마풍도와 집 앞에서 마주치는 모습이 예고 됐다.

'용왕님 보우하사'는 세상 만물의 수천 가지 색을 읽어내는 '절대 시각'을 가진 여자가 세상을 흑백으로만 보는 피아니스트를 만나 사랑과 인생의 아름다움을 나누고, 잃어버린 아버지의 비밀을 찾아내는 현대판 심청이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평일 오후 7시 15분에 방송된다.


iMBC 박한별 | 화면캡처=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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