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고객센터 등) 바로가기

‘선을 넘는 녀석들’ 교동도젓국갈비 VS 호떡, ‘선녀’들, 팀 갈리나?!

기사입력2019-02-16 20:54
  • 트위터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링크 복사하기



선녀들이 강화도행을 준비했다.


21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선을 넘는 녀석들-한반도 편에서 설민석은 휴전선을 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그전에 강화도행을 결정하고 얘기를 나누던 중 문근영은
외규장각에 간 적 있다라고 해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 문근영은 영화 촬영 때문에 휴전선도 갔던 경험을 애기했다. 다큐멘터리 1999년작 길 위에서에 출연한 문근영은 판문점 앞에서 시를 읽은 적 있다고 밝혔다.


얘기를 나누면서 전현무는
모두 잘 안다라며 멤버들을 시샘했다. 다니엘 린데만은 맛집도 뺄 수 없다라고 말꺼내자 유병재는 교동도 젓국갈비가 있다라고 말했다. 전현무는 우리 자료엔 호떡만 있다라며 불평했다.


강화도에 간 멤버들은 서로 지식을 자랑했다
. MBC 예능프로그램 선을 넘는 녀석들-한반도 편은 현재 대한민국을 둘러싼 선들이 생기게 되기까지의 배경과 숨겨진 이야기를 찾아보는 탐사예능이다.


MBC
예능프로그램 선을 넘는 녀석들-한반도 편에는 전현무-설민석-문근영-유병재-다니엘 린데만이 선녀로 합류했다. 매주 토요일 저녁 625분에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캡쳐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