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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다보면’ 동준이 만든 심하게 예쁜 카나페(ft.장인정신)…”200개 만들어라!”

기사입력2019-02-16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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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스파이크의 먹다보면’의 김동준이 장인정신으로 카나페 200개 만들기에 도전했다.

15일 방송된 ‘먹다보면’에서는 돈스파이크와 동준의 발트 3국 미식 여행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진 가운데, 두 사람이 그 동안 고생한 제작진을 위해 이벤트를 준비했다.


제작진이 먹을 식사 준비를 위해 분주한 가운데, 돈스파이크는 동준에게 “카나페 200개를 만들어라. 예쁘게 만들어야 돼”라고 주문했다. 동준은 “장사라도 하시게요?”라며 웃었고, 곧 만들기에 돌입했지만 장인정신이 지나친 나머지 치즈 하나 자르는 데도 긴 시간이 걸렸다.

돈스파이크가 “속도 좀 내자”고 독촉하자 그제야 동준은 빠르게 카나페 만들기를 시작했고, 게살샐러드, 소시지, 채소 등 다양한 재료를 조합해 보기에도 멋스러운 카나페들이 쭉 놓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iMBC 이예은 |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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