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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치유기

'내 사랑 치유기' 연정훈, 소유진에 "제발 그 때 모습으로 깨어나줘"

내 사랑 치유기홈페이지 2019-02-17 08:00
'내 사랑 치유기' 연정훈, 소유진에 "제발 그 때 모습으로 깨어나줘"

최진유(연정훈)가 임치우(소유진)의 곁을 지킨다.


17일(일) 방송되는 MBC 주말드라마 '내 사랑 치유기' 69~72회에서는 허송주(정애리)가 자신 때문에 크게 다친 임치우를 보며 눈물을 흘린다.

지난 방송에서 허송주는 임치우에게 문자로 용서를 구하고 유치원을 찾아가 최기쁨(박예나)에게도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문자를 받은 임치우는 불길한 예감에 최진유와 함께 사라진 허송주(정애리)의 행방을 찾아 나섰다. 임치우는 보육원 근처 뒷산에 올라 절벽에 서 있는 허송주를 발견했고, 뒷걸음질치는 허송주를 구하고 대신 굴러 떨어지며 향후 전개를 궁금케 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예고 속, 최재학(길용우)은 허송주의 편지를 보며 "난 아직도 믿을 수 없어"라며 현실을 부정하고, 갑자기 심장 부근의 통증을 호소하며 쓰러진다. 최진유는 최재학을 발견하고 달려간다.

딸 최기쁨(박예나)의 양육권 소송을 진행하기로 한 고윤경(황선희)은 정효실(반효정)에게 "너, 어떤 엄마가 될 생각이냐"는 질문을 받고 당황한다. 고윤경이 돌아간 후 최기쁨은 정효실의 침대에서 "할머니랑 잘래요. 나 잘 때 데리고 갈까봐요"라고 말한다. 정효실은 그런 최기쁨을 안타까워 하며 안아준다.

한편, 임치우는 잔뜩 다친 채로 병원 침대에 누워있다. 최진유는 임치우의 옆에서 슬픈 표정으로 "제발 그 때 모습으로 깨어나줘"라고 말한다.

‘내 사랑 치유기’는 착한 딸이자 며느리이자 아내이고 싶은 적이 한 번도 없었던, 그러나 식구들에게 그 한 몸 알뜰히 희생당한, 국가대표급 슈퍼 원더우먼의 명랑 쾌활 분투기로 오는 10일(일) 밤 9시 5분에 방송된다.


iMBC 박한별 | 화면캡처=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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