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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나혼산'에서 맛나게 먹은 사찰음식으론 모자랐나? '나래바'에서 신나는 제철음식 파티!

기사입력2019-02-14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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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가 오랜만에 나래바의 상차림을 공개했다.


지난주 까지도 '나혼자 산다'에서 백양사의 정관 스님과 함께 만든 사찰음식으로 맛호강하며 힐링하는 듯 했던 박나래는 오늘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래바 #백만년만에 #파티 #요리 #바베큐폭립 #포항과메기 #영덕대게 #퀘사디아 #샴페인 이라고 해시태그를 걸고 푸짐하고 화려한 차림상을 공개했다.

"역시 요리는 해야 제맛. 직접 굽고 삶고 찌고... 조만간 초대할께용"이라는 박나래의 글에 네티즌들은 "홈파티의 교과서 아니냐" "베푸는 사람 존경스러워요" "여기 초대받고 싶다" "나래바 가보는 게 우주대소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토록 보는 것 만으로도 군침 도는 메뉴로 가득한 사진을 SNS에 공개한 박나래는 내일 밤 방송될 '나혼자 산다'에서 템플스테이 2탄으로 참선에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지난주 '나혼자 산다'에서 백양사의 아름다운 절경과 정관 스님의 사찰 요리등이 소개되면서 백양사의 홈페이지는 한때 마비가 되기도 했다.



iMBC 김재연 | 사진출처 박나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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