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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시점' 정글간 박성광덕에 첫 휴가 받은 임송 매니저가 향한 곳은?

기사입력2019-02-10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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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시점' 에서는 해외 촬영을 간 박성광 덕분에 첫 휴가를 받은 임송 매니저가 방송됐다.



이날 임송 매니저는 '정글의 법칙' 촬영을 위해 홀로 떠난 박성광 덕분에 첫 휴가를 받고 고향인 창원을 향했다. 임송 매니저는 동생과 함께 고른 선물을 들고 할머니를 찾았다. 임송매니저의 할머니는 임송 매니저가 준 용돈으로 온수기를 설치하는 등의 얘기를 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한편, 임송매니저의 어머니의 뒷 모습이 공개되고 지켜보던 패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과거 어머니를 만나본 적 있던 박성광은 "얼굴뿐만이 아니라 성격에 말투까지 닮았다"라고 말해 한층 더 궁금증을 유발했다. 임송 매니저 어머니의 얼굴은 다음주에 공개된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오늘 박성광 안나와서 서운하다', '임송 매니저 마음씨가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iMBC 김송희 | 사진 MBC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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