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고객센터 등) 바로가기

‘공복자들’ 유민상-김준현에게 닥친 위기 ‘삼겹쌈의 유혹을 이겨라!’

기사입력2019-02-08 22:57
  • 트위터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링크 복사하기



유민상-김준현이 공복 실패의 위기를 가까스로 넘겼다.


28일 오후 850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공복자들에서는 유민상-김준현의 인싸여행이 펼쳐졌다.


공복 시간을 인싸여행으로 즐기기로 한 두 사람은 불가마에 들어갔다가 삼겹살의 유혹을 만났다
. 손님이 전해주는 삼겹살 위기를 먹는 시늉으로 넘긴 김준현에 이어 유민상은 삼겹쌈 추격전까지 버텨야 했다.


계속되는 먹을거리의 유혹에 두 사람은 불가마를 탈출해 숙소로 향했다
. 자려고 눕자 김준현은 요즘 인싸템이라며 팩 재료를 가져왔다. 숯팩에 이어 녹차팩의 비주얼은 하천녹조를 떠올리게 해 이유모를 불안감을 조성했다.


팩으로 두 사람은 미용 효과를 봤을까
? MBC 예능프로그램 공복자들은 쏟아지는 먹거리와 맛집 속에서 건강을 위한 제대로 된 한 끼의 의미를 찾아줄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저녁 850분에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