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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연일 화제 속 오늘은 한복 입고 새해인사!

기사입력2019-02-06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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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가 한복을 단아하게 차려 입고 새해 인사를 했다.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복을 곱게 입고 찍은 사진을 올린 후 "황금 돼지 기운 받고 행복 가득한 한 해 되시길 바라요"라는 글을 적었다.

클라라는 자신의 SNS에 구정연휴의 시작부터 럭셔리한 신혼집의 화려한 야경, 직접 꾸민 내부 정원과 남편이 선물로 줬다는 100년 된 피아노 등의 게시물을 연이어 올리며 많은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클라라는 지난 1월 6일 미국에서 2살 연상 남편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클라라의 남편은 재미교포 사업가로,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 동안 교제 후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네티즌들은 "남편이 부럽네요" "행복한 신혼 되시길" "의외로 한복이 잘 어울리는 연예인"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iMBC 김재연 | 사진제공 클라라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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