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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민남편’ 선수 시절 떠올린 안정환 “축구화 앞에 두고 기도하던 그때”

기사입력2019-02-0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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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이 안정환과 함께 파주 NFC를 방문했다.


2월 3일 방송된 MBC ‘궁민남편’에서는 ‘안정환 특집’이 펼쳐졌다.


파주
NFC(National Football Center)내부에 들어선 멤버들은 축구화 말리는 기계를 보고 감탄했다. 이어 선수들이 쓰는 방에 들어간 멤버들은 “생각보다 아무것도 없다”라며 놀랐다.


2
개의 침대가 크기 차이가 있는 걸 발견한 멤버들에게 안정환은 “하난 고참이 쓰는 것. 여기서 저기 가는데 몇 년 걸린다”라고 설명했다. 안정환은 “시합에서 지고 돌아오면 전체가 조용하고 이기고 돌아오면 방문도 전부 열어두고 승리의 기분을 즐긴다”라고 옛 기억을 떠올렸다.


안정환은 또
“제일 숨막히는 순간은 출전 명단이 나왔을 때”라며 당시 분위기를 설명했다. 또한 “시합 나가기 전에 축구화 놓고 기도했다”라며 선수 시설을 회상하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내 동생 정환이는 축구 영웅’이라는 주제로 꾸며졌다. MBC 예능프로그램 ‘궁민남편’은 누구의 남편, 누구의 아빠로 살기 위해 포기했던 대한민국 남편들의 일탈기를 담았다. 매주 일요일 저녁 6시 3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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