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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TV 연예통신' 일본 대표 꽃미남 기무라 타쿠야, 충격적인 근황?!

기사입력2019-01-21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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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방송된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일본의 대표 꽃미남 배우 기무라 타쿠야의 최근 모습에 대해 방송했다.


1988년 일본의 인기 그룹 ‘SMAP’으로 데뷔한 기무라 타쿠야는 훌륭한 연기력까지 겸비해 일본 내에서 큰 사랑을 받는 스타이다.


그러나 그의 충격적인 근황 사진이 인터넷에 올라와 실시간 검색어까지 올랐다. 기무라 타쿠야의 최근 모습은 이마와 입가에 보이는 선명한 주름과 힘이 빠진 머리카락, 탄력을 잃은 피부까지 급격하게 노화된 모습이다. 더불어 그의 아내인 쿠도 시즈카의 최근 모습도 함께 인터넷에 공개되어 큰 충격을 안겨주었다. 네티즌들은 72년생으로 올해 48세인 기무라 타쿠야는 동갑인 유재석, 장동건, 배용준, 서태지 등에 비해 훨씬 더 나이가 들어보인다고 반응을 보였다. 팬들은 이에 대해 악의적인 캡쳐본이라고 반박하며 실제로 문제가 됐던 예능 프로그램 출연 장면을 비교하면 캡쳐본만큼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이를 본 시청자들은 ‘선크림의 중요성 ㅋㅋㅋㅠㅠ 난 그래도 아직도 팬임니다’, ‘옛날에 진짜 좋아했었는데 ㅎㅎㅎㅎ 그래도 좋은 연기 계속 보여주세요!!!!’ 등등의 반응을 보였다.


MBC '섹션TV 연예통신'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iMBC 임주희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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