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주의 움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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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수) 방송된 ’라디오스타’에서는 블락비 피오가 600회 기념으로 “꼭 하고 싶은 것이 있다”라고 밝히는 모습이 그려지며 눈길을 모았다. 김구라를 향해 성큼 걸어간 피오는 볼 뽀뽀를 한 뒤 “항상 보면 볼이 샤이해서 해 보고 싶었다”라고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었고 피오의 돌발 볼 뽀뽀에 김구라는 얼굴이 빨개지며 부끄러워했다. 이후 김구라는 피오를 향해 “표현하는 건 좋은 거다. 고맙다”라고 말하며 손으로는 볼에 묻은 침을 닦아 현장을 폭소케 했기에 금주의 움짤로 선정됐다.
iMBC 백아영 | 화면캡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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