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행 장소에 도착한 장혁, 조재윤, 이태환은 실제 학대를 당한 강아지 ‘호야’를 찾아가 현재 상태를 확인하며 안타까운 심정을 드러냈고, 이후 범인의 행적이 담긴 CCTV를 토대로 범인의 이동 경로를 추측하며 첫 번째 탐문 수사에 나섰다. 이때 장혁은 범인의 행적과 심리 상태를 분석하며 ‘새로운 동선’을 제안하는 등 날카로운 수사의 촉을 세워 멘토들을 놀라게 만들었다는 후문.
실제 현장에서 수사관으로서의 활약을 펼친 장혁X조재윤X이태환의 모습은 오는 1월 21일(월)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도시경찰’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iMBC 박한별 |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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