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수)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는 신곡 ’La La Love'로 컴백한 우주소녀가 공식 첫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숙소에 매점을 갖고 있다고 밝힌 다원은 “혜자 매점이다. 제일 비싼 게 500원이고 멤버들의 얼굴을 한 번이라도 봐야겠다는 마음으로 한다”라고 매점을 운영하는 취지를 이야기했다.

이어 루다와 다원은 생일을 맞이한 여름과 '주간아이돌‘ MC 조각남을 위해 편의점 음식을 활용한 레시피를 공개했다.

생일을 맞은 여름과 MC 조각남을 위한
루다원의 특급 레시피 공개!


척 하면 척!
쟈니~ 다니~ 그리고 쟈니

만두 위에 매운 소스를 쭈우욱
그 위에 치즈까지!!

성인이 되기 위한 관문


과자 먹으며 하루를 마무리하기
과자가 어디 있더라(두리번두리번)

루다원의 특급 요리 시식!

오오 대박(엄지척)

설아도 냠냠
루다원 매점 대성공!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다 잘 먹어서 보기 좋다”, “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워”, “97즈 최고”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한 주간 가장 핫한 아이돌이 출연해 개인기와 재능으로 숨어있던 매력을 선보이는 '주간아이돌'은 매주 수요일 오후 5시 MBC에브리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iMBC 백아영 | 화면캡처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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