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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임남희 PD "조용필, 윤여정, 김연아 선수를 출연자로 모시고 싶다"

사람이 좋다홈페이지 2019-01-15 12:13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임남희 PD "조용필, 윤여정, 김연아 선수를 출연자로 모시고 싶다"
15일 오전 상암동 MBC사옥에서는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300회 기념 기자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오상광 CP, 임남희 PD, 제이미디어 하태호 PD가 참석해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였다.


임남희 PD는 "300회 특집 준비하면서 보니까 많은 방송을 했고 많은 분들이 출연했고 많은 메세지를 전했구나 싶더라.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며 방송 300회를 맞이한 소감을 밝혔다.

프로그램이 꾸준히 많은 사랑을 받은 이유에 대한 질문에 임남희 PD는 "가감없는 리얼리티를 살려서 연출 없이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이 시청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보이는 것 같다."라고 말하며 "원래 알고나면 나쁜 사람 없지 않나? 잘 모르고 어색할 때 나쁠 것 같다거나 부정적인 감정이 생기기 마련인데 우리 프로그램으로 인해 스타들에 대해 좀 더 펀안하게 많이 알게 되는 느낌을 시청자들이 받게 되기 때문에 우리 프로그램에 출연한 분들은 좋은 평도 받는 것 같다"라며 프로그램의 순기능에 대해 언급했다.

더 모시고 싶은 셀럽이 있냐는 질문에 임남희 PD는 "초반에는 방송 1회분에 2명이 출연하기도 했었기에 지금까지 300이 넘는 분들이 그 동안 출연을 해 주셨다. 하지만 아직 모시지 못한 출연자들도 있다. 조용필, 윤여정, 김연아 선수까지 다 출연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계속 열심히 제작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는 2012년 10월 20일 첫 방송을 시작한 이후 유명인들의 숨겨진 인생 스토리, 자신만의 소중한 가치를 지켜가는 별난 인생, 그 속에 담겨진 삶의 철학을 공유하며 2019년 1월 15일 300회를 맞이 하게 되었다. 300회 동안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를 통해 소개되며 시청률 상위를 기록한 인물들에는 윤정수, 오승근, 신성일, 안혜경, 정호근, 김정연, 정종철, 알베르토 몬디 등이 있었다. 여러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많이 알려져 있어 더 새로울 것도 없어 보였던 인물들이지만 휴먼다큐 특유의 시선과 인생을 담아내는 스타일로 이들의 반전 일상과 숨겨진 사연을 끄집어내며 또 다른 공감대를 불러 일으켰다.

300회를 맞은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는 1월 15일 특집 1탄으로 대한민국 최고령 MC이자 일요일의 남자로 불리는 '나는야 영원한 딴따라, 송해'를 방송하고. 1월 22일에는 대한민국 최초 메이저리거이자 아시아 최다승 기록을 보유한 '코리안 특급 박찬호, 꿈의 씨앗을 뿌리다'가 방송된다.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5분 MBC에서 방송된다.

iMBC 김경희 |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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