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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의 약속

'신과의 약속' 한채영, "결말? 누가 키우는가는 중요하지 않아"

신과의 약속홈페이지 2019-01-11 16:59
'신과의 약속' 한채영, "결말? 누가 키우는가는 중요하지 않아"

11일(금) MBC 주말특별기획 '신과의 약속'의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한채영은 자신이 바라는 드라마의 엔딩에 대해 언급했다.


극중에서 한채영이 연기하는 지영은 갓 태어난 아이에 이어 애틋하게 키운 현우(왕석현)마저 전남편의 가족에게 보낸 상황에 처해있다.



이에 대해 한채영은 "이야기가 아직 반이나 남았기 때문에 어떻게 될 지는 저희도 모르지만, 사실 누가 그 아이를 키우는 거는 중요하지 않은 것 같다. 촬영하면서 정말 내 아이가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결말은 그래서 현우나 준서를 누가 키우게 될 지는 모르지만, 어디에 있든 내 아이가 행복하기만 한다면 부모 입장에서는 해피엔딩일 것 같다."며 진정성 있는 답변을 내어놓았다.


한채영과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오윤아 역시 "저도 아이가 행복한 쪽으로 가는 게 맞다고 생각을 한다. 다만 지영과 굉장히 친한 사이였고, 아이를 같이 키우는 엄마로서 공유하고 공감하는 부분들을 점차 이야기하게 된다. 그런 부분들이 비춰지는 걸로 봤을 때 서로 이해할 수 있는 입장이 되지 않을까."라며 앞으로의 전개에 대해 살짝 귀띔했다.


한편,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MBC '신과의 약속'은 토요일 밤 9시 5분부터 연속 방송된다.




iMBC 김은별 |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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