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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달 푸른 해' 김법래, '붉은 울음' 새 용의자로 떠올라…김선아 동생 의식 찾았다 '해답 쥐었을까'

기사입력2019-01-02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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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법래가 '붉은 울음'의 정체로 의심받았다.


2일(수)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붉은 달 푸른 해’에서는 송호민(김법래)이 살인 용의자로 체포되며 붉은 울음의 정체로 의심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은호는 윤 부장 살인 용의자로 의심을 받아 연행되지만 의문을 느낀 지헌이 진범을 찾아냈다. 진범은 한울센터의 송호민이었다.

은호는 호민의 범행이 담긴 CCTV 영상파일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숨기고 있었다. 지헌은 "살인범이 될 마당에 그런 걸 숨기는 사람이 어딨냐"고 화를 냈다.

송호민과 그의 아버지에게 오랜 학대를 받아온 은호는 "한 번 정해진 사람관계는 변하지 않는다. 형사님은 이해 못하시겠죠. 저는 아직도 큰 원장님 아시는게 제일 무섭다"고 고백했다.


후에 지헌은 송호민의 집을 압수수색했고 그의 집에선 지헌이 '붉은 울음'에게 역습 당했을때 목격했던 착한 얼굴 가면과 신발이 발견되어 충격을 자아냈다.

한편, 비밀을 쥐고있는 것으로 예상되는 우경의 동생 세경이 깨어나 전개에 기대감을 높였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내일 방송은 더 재밌을듯", "전개...ㄷㄷ 역시 김선아에게 대상 안겨준 드라마다움" 등의 반응을 보였다.

MBC 수목드라마 ‘붉은 달 푸른 해’는 의문의 아이, 의문의 사건과 마주한 한 여자가 시(詩)를 단서로 진실을 추적하는 미스터리 스릴러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수,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최고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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