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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과 거짓말’ 오승아-이중문, 이일화 쫓아내고 자축! “이제 우리가 미성가 주인”

기사입력2019-01-0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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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화가 집에서 쫓겨났다.

2일(수)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비밀과 거짓말(극본 이도현, 연출 김정호)’ 115회에서 화경(오승아)과 재빈(이중문)이 연희(이일화)를 집에서 내모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화경과 재빈은 조작한 상필(서인석)의 유언장을 내세워 미성가에 대한 권리를 주장했다. 연희는 가짜 유언장인 것을 직감하고 분노했다. 이후 화경과 재빈은 의식이 없는 상필의 병실을 찾았다. 화경은 “회장님은 절대 깨어나선 안 돼. 가능한 한 빨리 돌아가셔야 우리가 살아”라며 악독한 본성을 드러냈다.

연희는 화경과 재빈이 이사회 결정에 따라 미성가에 재입성하자 치를 떨었다. 연희가 둘을 집에서 내쫓으려 했지만, 권 실장(이주석)이 오히려 그녀를 막아섰다. 결국, 집에서 쫓겨나게 된 연희가 “절대 용서하지 않을 거야!”라며 발악했다. 반면 화경과 재빈은 드디어 미성가 주인이 됐다며 자축했다. 방송 말미, 우정(서해원)이 화경의 악행이 담긴 증거를 몰래 찾으려다 들키는 모습에서 115회가 마무리됐다.


시청자들은 각종 SNS와 포털 사이트를 통해 “실장 행동 반전이네”, “몇 부작인지 궁금하다”, “오승아 배우님 연기대상 신인상 수상 축하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비밀과 거짓말’은 각기 다른 두 여자의 모습을 통해 진짜 사랑, 진짜 가족, 진짜 인생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드라마다. 매주 평일 저녁 7시 1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MBC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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