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고객센터 등) 바로가기

‘가능성으로 빛나는 얼굴’ 기도훈, “좋은 배우로 성장하고 싶다” [화보]

기사입력2018-12-27 13:42
  • 트위터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링크 복사하기
배우 기도훈(SM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시크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화보가 공개됐다.


뷰티&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는 ‘가능성으로 빛나는 얼굴, 의심할 여지가 없는 배우’라고 기도훈을 소개하며, 깊이 있는 눈빛이 매력적인 화보 이미지를 함께 실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기도훈은 이번 화보 촬영 현장에서 별도의 디렉션 없이도 능숙하게 다채로운 포즈와 표정을 선보였으며,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주어진 기회를 늘 감사하게 생각하는 ‘좋은 배우’로 성장하고 싶다”라고 신인다운 포부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기도훈은 데뷔작인 MBC ‘왕은 사랑한다’의 호위무사 장의 역부터 KBS 드라마 스페셜 ‘슬로우’의 야구선수 정희민 역, SBS 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의 후천적 청각 장애를 가진 바리스타 여하민 역까지 맡은 캐릭터마다 인상적인 연기로 존재감을 발휘해 주목받고 있는 신예다.


네티즌들은 각종 SNS와 포털 사이트를 통해 "꼭 뜰 겁니다 형님", "키도 클 거 같고 외모도 괜찮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iMBC 김혜영 | 사진 얼루어 코리아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