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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왕' 배두나-송강호-조정석 70년대 느껴지는 독보적 아우라

기사입력2018-12-18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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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왕'에서 전설의 마약왕 ‘이두삼’으로 변신한 송강호, 마약왕을 쫓는 열혈 검사 ‘김인구’를 맡은 조정석, 그리고 마약왕과 협력하는 로비스트 ‘김정아’로 스크린에 컴백하는 배두나가 매거진 '바자' 1월호 화보로 만났다.


영화 '마약왕'은 마약도 수출하면 애국이 되던 1970 년대, 근본 없는 밀수꾼이 전설의 마약왕이 된 이야기를 담은 영화.


세 배우는 영화 '마약왕'의 배경이기도 한 70년대풍 수트로 카리스마를, 블랙 앤 화이트로 무드를 더해 '마약왕' 팀만의 독보적 아우라를 완성했다. 영화 속에서 서로 조력하고 대립하는 이들은 화보를 통해 연기왕들의 패션왕적 면모까지 선보이며 올 연말 대미를 장식할 영화의 강렬한 결을 선보이고 있다.


송강호, 조정석, 배두나는 '바자' 1월호 화보와 인터뷰를 통해 영화 '마약왕'에 대한 이야기를 더욱 깊이 있게 소개하고,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풀어놓기도 했다. 연기왕들의 결이 다른 화보와 인터뷰는 '바자' 1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영화 '마약왕'은 12월 19일 개봉한다.




iMBC 이미화 | 사진제공=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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