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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민남편’ ‘프린스턴대 편의점 샌드위치’가 차인표의 소울푸드가 된 까닭은?!

기사입력2018-12-16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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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인표가 자신의 소울푸드로 샌드위치를 꼽았다.


121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궁민남편에서 차인표는 미국 유학 시절 만들던 샌드위치를 멤버들에게 공개했다.


차인표는
시급 4달러였던 때에 밤 9시부터 아침 9시까지 일했다라며 당시를 떠올렸다. “스스로 선택한 유학이라 학비와 생활비 벌어야 했다라면서 했던 여러 가지 아르바이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샌드위치를 소울푸드로 소개했다.


차인표는 직접 만드는 수제 샌드위치를 멤버들에게 제공하려고 준비했다
. 조태관이 옆에서 이런 데선 음악이 나오지 않냐라고 하고, “네가 불러라는 답에 당황하면서도 옆에서 노래를 불렀다.


이날 방송에서 차인표
, 권오중, 안정환의 소울푸드가 공개됐다. MBC 예능프로그램 궁민남편은 누구의 남편, 누구의 아빠로 살기 위해 포기했던 대한민국 남편들의 일탈기를 담았다. 매주 일요일 저녁 635분에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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