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포먼스팀이 애교를 발산하며 멋진 무대를 펼쳤다.

퍼포먼스팀의 출전을 앞두고 은혁은 “경쟁한다는 느낌보다 특별공연한다는 기분으로”라며 격려했다. 리더 이승환은 “비글미, 에너지, 화려한 퍼포먼스를 준비했다”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이어 오다한은 “야! 우리가 1등한다!”라며 패기를 보여 웃음을 전했다. 김소현이 은혁에게 “긴장한 예비돌들에게 응원 한 마디 해달라”라고 요청하자 은혁은 “황상훈 디렉터님이 가장 긴장하고 있어서”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퍼포먼스팀은 수런의 신개념 애교 퍼포먼스에 힘입어 큰 반응을 이끌어냈다. MBC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언더나인틴’은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2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