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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오지헌, 아내 임신으로 방송활동 중단! "부모님 이혼으로 가정에 대한 책임감 있어"

사람이 좋다홈페이지 2018-12-11 22:35
'사람이 좋다' 오지헌, 아내 임신으로 방송활동 중단! "부모님 이혼으로 가정에 대한 책임감 있어"


오지헌이 부모님의 이혼으로 겪었던 아픔을 고백했다.



11일(화)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오지헌이 과거 속 부모님의 모습을 회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지헌은 과거 아내가 임신했을 당시 방송을 중단했던 이유에 대해 밝혔다.

오지헌은 "결혼을 하면 가정에 충실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좋은 가정을 이루겠다는 마음이 있었다. 와이프가 임신을 하고 혼자 있는 게 불쌍했다. 같이 있어야겠다는 생각에 방송을 쉬었다"며 아내에 대한 지극한 사랑을 드러냈다.

그뿐 아니라 오지헌은 부모님의 이혼을 옆에서 지켜봤기 때문에 가정에 대한 강한 책임감을 갖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제가 보기에 우리 아버지는 일 중독이었다. 우리 아버지는 어떻게 보면 경제적으로 어렵게 하지 않는 게 사랑을 주는거라고 생각을 하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아버지가 집에 너무 안 오시고 들어오시면 부모님끼리 싸우시고 그러니까 집안이 너무 행복하지가 않더라"며 어린 시절을 회상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부모를 답습하지않는 자식들이 제일 대단하죠~", "오지헌씨 가정에 대한 책임감이 대단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는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인생 드라마를 담고자 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iMBC 최고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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