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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TV 연예통신' 금연 피켓팅 캠페인 청하, 절친 설인아 만나 인터뷰 뒷전!

기사입력2018-12-11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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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방송된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인천의 한 고등학교를 발칵 뒤집어 놓은 청하와의 인터뷰 현장을 공개했다.


청하는 금연 피켓팅 캠페인을 홍보하기 위해 고등학교에 방문했는데 금연 피켓팅은 국민 모두가 피해자가 될 수 있음을 알리고 자신의 소중한 주변인을 담배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캠페인이다.


캠페인은 인증샷을 촬영 후 SNS에 업로드 하는 방법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리포터로 나선 설인아와 청하가 절친한 사이로 절친 케미를 선보이며 풋풋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설인아와 청하는 연관 검색어에 나란히 이름을 올리기도 하며 고등학교 때 댄스학원에서 처음 만나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청하는 “보자마자 통성명 없이 춤췄다”고 밝히며 첫 만남에 대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서로에 대해서도 계속 칭찬하며 청하는 “인아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죠”라고 말하고 설인아는 “그 때부터 유명했다. 영어도 잘 하고 랩도 하고 춤도 잘 췄다”고 말하며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갑자기 들린 종소리에 맞춰 댄스(?)를 선보이며 절친 케미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를 본 시청자들은 ‘청하 다음 컴백도 대박날거야! 훈훈한 두 친구 더더더 대박났으면!’, ‘둘이 좋은우정 이어나가길!!’, ‘청하 빨리 컴백 하자!!!!!’ 등등의 반응을 보였다.

MBC '섹션TV 연예통신'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iMBC 임주희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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