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7일) 밤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방송분에서 노출된 전현무와 한혜진 사이의 리액션에 대해 네티즌들 사이에서 불거진 '결벌설'애 대해 소속사에서 직접 '사실무근'임을 확인했다.
두 사람은 2017년 'MBC 연예대상'의 특별 공연 준비에서 시작된 인연으로 2018년 초 연인임을 밝히며 지금까지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좋은 관계를 보여주고 있었다.
아래는 소속사의 공식 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전현무씨 소속사 SM C&C 입니다.
금일(10일) 오전 보도된 전현무 한혜진 결별설 관련 공식 입장 보내드립니다.
우선, 본인에게 정확한 사실을 확인하느라 공식 입장이 늦어진 점 사과 드립니다.
확인 결과, 두 사람의 결별설은 사실이 아님을 확인 했습니다.
다시 한번 확인이 늦어진 점 사과 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
iMBC 김재연 | 사진제공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