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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의 약속’ 한채영의 가혹한 운명, 한 아이는 살리고 한 아이는 뺏기고!

기사입력2018-12-08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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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영 모자의 운명이 엇갈렸다.


128일 방송된 MBC 주말특별기획드라마 신과의 약속’(극본 홍영희, 연출 윤재문)에서 지영(한채영)은 출산 직후 쇼크가 왔고, 아들 현우(하이안)는 이 사실을 모른채 수술에 들어갔다.


이식수술을 위해 수술실에 들어가던 현우는
엄마 언제 와요?”라며 애타게 찾았다. 지영의 엄마 은숙(이휘향)수술 마치면 엄마 올 거야.”라며 현우를 달랬다.


그사이 지영이 출산한 아이는 나경
(오윤아)의 아이가 되어 김상천(박근형)의 품에 안겼다. “이게 다 네 거다라며 김상천은 천지그룹 조감도를 보여주며 기뻐했다.


김상천을 제외한 가족은 출생의 비밀을 단단히 숨기기로 했다
. MBC 주말특별기획드라마 신과의 약속은 매주 토요일 저녁 9시부터 4회 연속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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