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비밀과 거짓말

‘비밀과 거짓말’ 이중문, “오승아 지키려면 악마가 될 수밖에 없어!”

비밀과 거짓말홈페이지 2018-12-06 20:28
‘비밀과 거짓말’ 이중문, “오승아 지키려면 악마가 될 수밖에 없어!”


이중문이 오승아로 인해 흑화했다.

6일(목)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비밀과 거짓말(극본 이도현, 연출 김정호)’ 98회에서는 재빈(이중문)이 화경(오승아)을 구하기 위해 도빈(김경남)의 폭로 방송을 막으려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재빈은 우정(서해원)에게 화경의 폭주를 막으려다 명준(전노민)을 차로 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우정이 “원인을 제공한 화경이를 자수시키세요”라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재빈 씨도 감싸기만 하면 안 돼요. 화경이처럼 변하는 일은 없길 바라요”라고 전했다.

이후 재빈은 도빈을 만나 미성가 비리 폭로 방송을 하지 말아 달라며 무릎까지 꿇었다. 하지만 도빈은 “방송은 무슨 일이 있어도 해”라며 거절했다. 재빈이 “내 손으로 형을 다치게 할 수 있다고”라며 사정했지만, 도빈은 “그래도 안 멈출 거야”라며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 결국, 재빈이 “화경 씨를 지키려면 어쩔 수 없어. 악마가 되는 수밖에”라며 다짐하는 모습에서 98회가 마무리됐다.


시청자들은 각종 SNS와 포털 사이트를 통해 “재빈이 결국 흑화하는구나”, “화경이가 여러 사람 망치네”, “주원 몰카 설치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비밀과 거짓말’은 각기 다른 두 여자의 모습을 통해 진짜 사랑, 진짜 가족, 진짜 인생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드라마다. 매주 평일 저녁 7시 15분에 방송된다.


iMBC 김혜영 | MBC 화면캡처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