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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안습‘의 창시자 지상렬, 만든 신조어 더 있다? #핑거질 #깜빡이

라디오스타홈페이지 2018-12-06 02:54
‘라디오스타‘ ’안습‘의 창시자 지상렬, 만든 신조어 더 있다? #핑거질 #깜빡이

지상렬의 비유 입담으로 웃음을 안겼다.


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言빌리버블’ 특집으로 장기하, 지상렬, 넉살, 김정현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언어의 마술사’라는 평을 들을 정도로 비유 입담을 자랑하는 지상렬은 “한때 슬럼프가 있었으나 운 좋게 다시 돌아와 젊은 친구들이 좋아하는 것 같다”라고 했다. 지상렬은 “누가 말을 잘 한다 싶으면 ‘너 오늘 목젖으로 타종 좀 한다’, 가수분들이 음악을 잘한다 하면 ‘이야~ 너 고막 깡패네’라는 말을 한다”라고 한다고 밝혔다.

“‘네가 임진모야?, ’네가 민병철이야?‘와 같은 말은 계속 쓰더라”라고 말하는 김구라에게 “요즘은 이시원이다”라고 하며 트렌드를 반영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안습’이라는 말의 창시자인 지상렬은 “삿대질은 ‘핑거질’, 누군가 해코지를 한다면 ‘네가 왜 내 인생에 깜빡이를 켜고 들어와’”라고 말하는 등 화려한 비유 입담을 뽐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지상렬 너무 웃겨 ㅋㅋㅋ“, ”김구라 꼼짝도 못 하네 ㅋㅋㅋ지상렬 최고“, ”지상렬 어록 사전 만들면 대박이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 백아영 | 화면캡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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