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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치유기’ “치유 찾을 수 있겠다!” 반효정 외침에 정애리 ‘화들짝’

기사입력2018-12-0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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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효정이 소유진의 사진을 주웠다.



122일 방송된 MBC UHD 주말드라마 내사랑 치유기’(극본 원영옥 /연출 김성용)에서 정효실(반효정)은 이유(강다현)가 떨어뜨린 치우(소유진)의 사진을 찾아냈다.


놀란 효실은 사내 방송 등을 동원했지만
사진 떨어뜨린 사람이 없다는 진유(연정훈)의 보고에 좌절했다. 효실은 사진을 보면서 이 사진 보게. 우리 치유가 남의 집에서 남의 아이를 안고 있으니. 나쁜 놈! 잡기만 해봐라! 여긴 어디야? 어디 가서 누굴 이렇게 안고 있는 거야라며 치유를 그리워했다.


한편
, 송주(정애리)는 예전에 등록 당시 담당 경찰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전화에 놀라 대충 둘러댔다. 송주는 진유에게 전화했다가 에미야! 우리 치유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치유 사진이 회사에 떨어져있었어!”라는 효실의 외침을 듣고 깜짝 놀랐다.


송주의 마음과 달리 치유는 점점 그녀에게 가까워지고 있는데
...MBC UHD 주말드라마 내사랑 치유기는 매주 일요일 저녁 845분부터 4회 연속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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