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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300' 루카스, 영점사격 훈련 중 허당실수…'갑자기 분위기 싸해진' 사격장에 당황!

기사입력2018-11-30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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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스가 영점사격 훈련 중 당황했다.


30일(금) 방송된 MBC ‘진짜사나이 300’에서는 멤버들이 영점사격 훈련에 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골부대에 도전한 진짜사나이 멤버들은 영점사격 훈련에 나섰다. 세 발의 탄환으로 표적의 영점 근처에 탄착군을 최대한 밀집해 놓는 훈련이었다.

멤버들은 훈련에 앞서 무엇보다 자신들의 안전과 실탄관리의 중요성을 교육받았다. 최윤영과 김희정은 발군의 사격 실력으로 두각을 드러냈다.

루카스는 같은 조인 김희정의 사격 횟수를 세던 중 김희정의 총기문제로 발사되지 않은 탄환도 세고 말았다. 그 결과 김희정이 센 본인의 사격 횟수와 차이가 났고 교관은 서로 다른 사격 횟수를 지적했다.


순식간에 살얼음판이 된 사격장의 분위기에 루카스는 어쩔 줄 몰라하며 당황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루카스 넋나간 거 같음 ㅠㅠㅋ 어려보이는데 무섭고 힘들겠어요", "허당 루카스 귀엽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짜사나이 300’은 대한민국 국가대표 육군을 뽑는 ‘300워리어’ 선발 여정을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iMBC 최고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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