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한 부부 한채영과 배수빈이 병원에서 마주쳤다.


11월 24일 방송된 MBC 주말특별기획드라마 ‘신과의 약속’(극본 홍영희, 연출 윤재문)에서 서지영(한채영)과 김재욱(배수빈)이 현재의 남편과 아내와 함께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쳤다.
외면하는 지영에게 나경(오윤아)은 “오랜만이야”라고 인사를 건넸다. 나경은 이어 민호(이천희)에게 “남편되시나봐요.”라며 아는 척 했다.
재욱은 민호를 따라와 “잠깐만요. 무슨 사고난 건지”라며 안고 있는 아이를 유심히 쳐다봤다. 차에 탄 현우(하이안)은 재욱과 지영에게 “아저씨가 자꾸 쳐다봐요.”라고 말했다. 그 말에 두 사람은 평정심을 잃었고, 결국 지영은 “아이 친아빠다”라고 재욱에 대해 설명했다.
이 부부들은 어떤 악연이 있어 서로를 외면할까. MBC 주말특별기획드라마 ‘신과의 약속’은 매주 토요일 저녁 9시부터 4회 연속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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